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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게임노트]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김하성,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SD 승리 이끌었다

작성일: 2022.08.27 12:50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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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리드오프로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6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빅리그 데뷔 후 첫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갔다.

김하성의 완벽한 활약 속에 샌디에이고는 13-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고, 시즌전적 69승 58패가 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유격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브랜든 드루리(1루수)-조쉬 벨(지명타자)-윌 마이어스(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오스틴 놀라(포수)-호세 아소카(중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코스가 좋았지만, 상대 유겨수 호수비에 잡혔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김하성은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4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김하성은 출루하지 못했다.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3루수 정면으로 향해 삼켰다.

질 좋은 타구를 여럿 날렸던 김하성은 결국 6회 안타를 생산했다. 1사 1,3루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날렸고,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예열된 방망이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7회 1사 1,2루 때 다섯 번째 타석에 선 김하성은 좌선상 2루타를 날렸고 누상에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 상대 투수 초구를 과감하게 받아쳐 장타로 연결시켰다.

11-5로 크게 앞선 9회 1사 1루 때 여섯 번째 타석에서 김하성은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7호 홈런이다.

김하성의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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