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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LAD, MIA 알칸타라 넘지 못했다...3연승 중단

작성일: 2022.08.28 09:39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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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 라울 알칸타라.
▲마이애미 말린스 라울 알칸타라.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의 3연승이 중단됐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3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시즌전적 87승 38패가 됐다.

경기에서는 무키 베츠가 4타수 1안타 1타점 1홈런 1득점, 트레이 터너가 4타수 2안타, 더스틴 메이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2실점 4탈삼진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으로 호투했지만, 패배로 빛을 보지 못했다.

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에 꽁꽁 묶였다. 알칸타라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운드를 지켜내며 시즌 12승(6패)을 수확했다. 9이닝동안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실점 10탈삼진을 기록하며 완투승을 거뒀다.

다저스 타선은 무기력했다. 3회 베츠가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려 선취점을 얻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에는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다 다저스는 4회 동점을 내줬다. 마이애미 존 베르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1타점 좌중간 안타를 허용해 동점이 됐다.

6회에는 결국 리드를 빼앗겼다. 2사 후 조이 웬들과 베르티에게 연속 내야안타를 허용한 뒤, 후안 엔카나시온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다저스는 마지막까지 추가점을 뽑지 못했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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