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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게임노트] '무릎 통증 여파인가' 김하성, 5타수 무안타 3삼진…SD, 다저스 넘지 못했다

작성일: 2022.09.05 12:1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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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LA 다저스라는 산을 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경기에서 4-9로 졌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와 3연전을 루징 시리즈로 마감했다. 다저스는 2연승을 달리며 92승 41패 승률 0.692가 됐다.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5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56까지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유격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조시 벨(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좌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윌 마이어스(1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오스틴 놀라(포수)로 타순을 짰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조이 갈로(좌익수)-크리스 테일러(2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로 샌디에이고를 맞이했다.

1회초 선두타자 김하성은 선 채로 삼진을 당해 물러났다. 3회초 샌디에이고는 선취점을 뽑았다. 1사에 놀라가 볼넷을 얻었다. 김하성이 헛스윙 삼진을 기록해 2사 1루. 소토가 볼넷을 얻어 득점권이 됐다. 마차도가 유격수 앞 타구를 굴렸는데 내야안타가 돼 샌디에이고는 1-0으로 앞섰다.

4회말 다저스는 단 번에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스미스가 중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1사에 저스틴 터너 볼넷, 갈로 우전 안타, 테일러 사구가 연거푸 나와 1사 만루가 됐다. 벨린저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고 베츠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때렸다. 이어지는 2사 1, 2루에 트레이 터너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5회초 김하성은 선두타자로 투수 땅볼을 쳤다. 4점 차로 뒤진 샌디에이고는 7회초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을 쳤다. 소토가 중전 안타를 때렸다. 마차도 유격수 뜬공으로 2사 1루. 벨이 우전 안타를 쳐 2사 1, 3루가 됐다. 프로파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고 크로넨워스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4-5로 따라붙었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다. 스미스에게 볼넷을 줬다. 먼시 우전 안타 후 저스틴 터너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지는 무사 2, 3루에 트레이스 톰슨에게 좌중월 3점 홈런을 맞아 4-9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9회 다저스 구원투수 크레이그 킴브럴을 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는 3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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