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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가시는 날이 임종" 신지수,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함 호소

작성일: 2022.09.15 10: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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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신지수 인스타그램
▲ 출처| 신지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독박 육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배우 신지수가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함을 호소했다.

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의 피로가 거의 목요일쯤 풀리기 시작하는데, 하루 좀 컨디션 좋고 다시 주말을 반복하니 어느덧 9월"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구정의 피로가 풀릴만하니, 아이 봄 방학. 방학의 피로가 풀린 만하니, 주말이 너무 금방 오고 봄의 생일. 가정의 달은 더 금방 오고, 피로가 좀 풀릴만하면 또 주말 또 여름방학. 방학의 피로가 아직 풀리지도 않은 상태로 몇 번의 주말을 보낸 상태인데, 곧 추석이네"라고 적었다.

▲ 출처| 신지수 인스타그램
▲ 출처| 신지수 인스타그램

이어 "이러다 누구 생일이고, 내 생일이고 또 뭐하고 크리스마스고 겨울 방학이고. 이것이 바로 뫼비우스의 띠"라며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함을 토로했다. 또 "나의 피로가 가시는 날을 바로 임종이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독박 육아로 체중이 37kg까지 빠졌다는 고충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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