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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싱글 ‘GOOD BOY GONE BAD’, 오리콘 주간 차트 2위

작성일: 2022.09.07 19:0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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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싱글 ‘GOOD BOY GONE BAD' 이미지. 제공|빅히트뮤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싱글 ‘GOOD BOY GONE BAD' 이미지. 제공|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음반 발매 첫 주 자체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2일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8월 31일 발표한 일본 세번째 싱글집 ‘GOOD BOY GONE BAD’는 주간 싱글 차트(집계기간 8월 29일~9월 4일)에서 36만 7487장의 판매량으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 음반의 발매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발매 첫 주 기준으로 전작인 일본 첫 EP ‘Chaotic Wonderland’가 17만 1000장의 판매량으로 2021년 11월 22일자 주간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GOOD BOY GONE BAD’는 이의 약 2배에 달하는 36만 여장 팔렸다.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에서 타이틀곡과 선공개곡으로 일간 및 주간 톱 송 차트를 강타하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내 돌풍은 이미 예견됐다. 8월 24일 공개된 수록곡 ‘기미자나이 다레카노 아이시카타(Ring)'은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8월 31일 자 주간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9월 7일 자 주간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후지TV의 ‘팝업’, TBS ‘CDTV LIVE! LIVE!’ 등 일본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일본 유명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재팬’, ‘anan’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3~4일 일본 오사카의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을 개최한 이들은 7~8일 지바현의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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