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 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정유미가 걸그룹 뺨치는 러블리한 근황을 알렸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성한 크롭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포즈를 취한 정유미의 뽀얀 피부, 인형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03년 데뷔한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올 가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잘 만나고 있다"고 이를 일축한 바 있다.

1984년생인 정유미는 2003년 데뷔,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하녀들', '육룡이 나르샤', '검법남녀' 등에 출연한 배우다. H.O.T. 출신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올 가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부인한 바 있다.

▲ 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 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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