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더는 음바페에 관심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23, 파리 생제르맹)에게 관심을 철회한다. 음바페는 10대 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꾸준히 연결됐지만,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과 대형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에게 관심이 식었다. 만약에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관심이 없다면, 더 이상 음바페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알렸다.
음바페는 2017년 AS모나코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AS모나코 시절부터 프랑스 리그앙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했기에 전 유럽 관심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였다.
음바페의 드림 클럽도 레알 마드리드였기에 매년 여름 이적설이 돌았다. 파리 생제르맹과 2022년 6월에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대상자(FA)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적극적으로 잔류를 설득,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까지 나서면서 판이 뒤집혔다. 2025년까지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프랑스에 잔류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을 기대했지만 막판에 물거품이 됐다. 음바페 재계약 뒤에도 이적설이 돌았지만 당분간 관심을 끌 생각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성장세에 만족하고 있다. 먹튀였던 에당 아자르도 로테이션 자원으로 뛰고 있다.
실제 베테랑 공격수 카림 벤제마 이탈에도 두 선수 활약이 매섭다. 비니시우스는 프리메라리가 6경기 4골, 호드리구는 4경기 3골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지금 보유한 젊은 선수들에게 기대가 크다.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가 보여준 경기력이 만족한다. 다른 어떤 선수보다 파괴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물론 일각에서 음바페 계약 기간을 걸고, 레알 마드리드가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있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 등을 포함한 다수에 따르면, 음바페와 파리 생제르맹 재계약 기간이 3년이 아니라 2+1년이었다. 1년 연장 옵션이라, 2024년에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관련 추천 기사
- "레스터 킬러 등장" 손흥민, 토트넘 최초 '교체 해트트릭' #SPORTSTIME
- 경기 감각 끌어올린 흥민-강인-희찬, 이제는 국가대표다! #SPORTSTIME
- 오늘도 빛난 오타니 '만화야구'… 7이닝 무실점 8K+1타점 2루타 #SPORTSTIME
- '해트트릭 SON' 향한 콘테의 장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항상 30분만 뛰는 건 어때?" #SPORTSTIME
- '해트트릭+MOM' 다시 웃은 SON, "그동안 아쉬움이 싹!" #SPORTSTIME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