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임라잇. 제공| 143엔터테인먼트
▲ 라임라잇. 제공| 143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라임라잇이 가요계 기존 문법을 파괴하며 화려하게 등장한다.

라임라잇은 프리데뷔 EP 발매 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29일 '라임라잇'을 발표하고 데뷔하는 이들은 27일 타이틀곡 '스타라잇', 28일 '아이 투 아이'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데뷔 음반부터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 것 역시 이색적이다. 라임라잇은 화려하게 무게감 있는 '스타라잇', 몽환적인 사운드의 '아이 투 아이'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또한 뮤직비디오 본편과 퍼포먼스·비주얼 버전, 스페셜 클립을 포함해 총 8편의 영상을 공개한다. 수록곡인 '차차', '파라다이스'는 스페셜 클립을 준비했다.

라임라잇은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토 미유와 MBC '방과후 설렘'의 강력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은 수혜, 그리고 동양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실력파 연습생 가은 등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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