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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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하늘을 찌를 듯한 헤어스타일로 파리 패션위크를 달궜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중 비비안 웨스트우드 쇼에 참석하며 촬영한 사진들을 여럿 게재했다. 

머리카락 전체를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듯 스타일링한 강렬한 헤어가 시선을 붙든다. 

한 눈에도 아찔한 높은 굽의 부츠와 반짝거리는 상하의 등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진 파격적인 패션도 산다라박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산다라박은 투애니원 활동 시절부터 야자수 머리, 베지터 머리, 반삭 등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 웹예능 등에서 활약하며 '소식좌' 캐릭터로 또한 화제몰이 중이다. 그는 키 160cm에 몸무게가 37kg라고 밝힌 바 있다.

▲ 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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