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하. 출처ㅣ박민하 인스타그램
▲ 박민하. 출처ㅣ박민하 인스타그램
▲ 박민하. 출처ㅣ박민하 인스타그램
▲ 박민하. 출처ㅣ박민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 은메달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경찰청장기 사격대회에서 중등부 개인 2위로 은메달을 차지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3일에는 '공조2: 인터내셔날'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그리운 스태프 이모 삼촌들. '공조2: 인터내셔날' 500만 돌파"라고 적었다.

사격 선수로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데 이어 출연한 작품 마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박민하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하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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