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NH농협은행 챌린저 2년 연속 우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소라(22, NH농협은행, 세계 랭킹 253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챌린저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제 9회 2016 NH농협은행 ITF 여자 챌린저(총상금 2만5,000달러)가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경기도 고양시 NH농협대학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NH농협대학교 테니스장으로 옮겨 진행된다. NH농협대학교 테니스장은 아름다운 숲속에 있어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하게 됐다.
이번 대회 디렉터인 박용국 NH농협은행 감독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대회 장소를 변경했다"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NH 농협대학교 캠퍼스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자신들이 목표한 것을 이룩하기 바라며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이소라가 출전한다. 그는 지난해 결승전에서 오자키 리사(22, 일본)를 꺾고 이 대회 승자가 됐다. 이소라는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라 부담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멋진 플레이와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라 외에 한나래(인천시청, 세계 랭킹 243위)와 최지희(강원도청, 세계 랭킹 378위) 한성희(KDB산업은행, 세계 랭킹 510위)이 출전한다. 재활에 성공한 이예라(NH농협은행, 세계 랭킹 525위)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예라는 "재활 훈련을 마치고 3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서키트 대회에서 2번 우승한 부암 카몬완(태국, 세계 랭킹 348위)과 일본의 신예 모사카 마리(세계 랭킹 473위)가 이소라와 함께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편 SPOTV는 이 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행정 미숙으로 전국체전 출전 불발 지운다…대한체육회, 참가신청 제도 개선
2026-10-14
-
일본 놀랐다! "정말 아름다워" 조회수 800만 폭발…'日 피겨 요정' 혼다 마린, 남자친구와 코믹 댄스에 "이게 갈라 프로그램이야?"
2026-10-14
-
스포츠산업 통합 투자 매칭 상담회 열려…40개 창업 기업 참여해 발굴 집중
2026-10-14
-
"토하고 머리카락까지 잘랐는데" 100g 초과로 AG 실격→이번엔 비행기까지 놓쳤다! 유도 대표팀 감독 결국 사퇴
2026-10-14
-
손기정 평화마라톤, 1~3회 대회 이후 다시 '평화의 땅' 파주로 온다
2026-10-14
-
"차기 목표는 다음 대회 우승" 안세영, 말뿐이 아니었다! AG 2연패 후 첫 경기 36분 만에 완승…시즌 승률 98.28% '경이적'
2026-10-14
추천 콘텐츠
-
'한때 손흥민과 EPL 누볐는데' 900억 공격수 굴욕...토트넘 U-21팀 출전한 히샬리송 6주 만에 실전→골 맛에도 팀은 패배
2026-10-14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도 황희찬도 당했다…"이번엔 엄지성이 표적이었다" 英 경기장서 또 인종차별 분노
2026-10-14
-
[오피셜] 마침 KBO에 자리 났는데…이승엽 깜짝 한국 복귀할까, 요미우리 타격 코치 사임
2026-10-14
-
일본 놀랐다! "정말 아름다워" 조회수 800만 폭발…'日 피겨 요정' 혼다 마린, 남자친구와 코믹 댄스에 "이게 갈라 프로그램이야?"
2026-10-14
-
"손흥민 왕따설→96라인 은퇴설" 시끌벅적 김민재 뮌헨 복귀 후 첫 선발, UCL 비킹KF 상대 3-3 굴욕
2026-10-14
-
'양키스 잡은' 탬파베이 이렇게 강하다, 클리블랜드에 3-1 설욕, 시리즈 1승 1패 [ALCS 2차전]
2026-10-14
많이 본 기사
-
[공식발표]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이 손흥민 왕따시킨다?" 선 넘은 가짜뉴스에 대한축구협회 유감 표명 "자제를 부탁"
2026-10-14
-
"대표팀보다 소속팀이 더 중요하다" 김민재의 韓 대표팀 은퇴 소동에 과거 인터뷰까지 파묘..."은퇴해라" 팬들 비판 쏟아져
2026-10-14
-
KIA 최고 히트상품, 이범호 프로젝트 멈추지 않는다… 누군가의 롤모델, 더 잘해야 할 이유 생겼다
2026-10-14
-
'사망자 14명에 부상자 다수'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사우디 원정길 오를까...공항 폭격→불안한 국제 정세 속 11월 A매치 미궁
2026-10-12
-
삼성 초비상인가, 에이스가 MLB 레이더에 걸리다니… “美 계약 후보” 전망, 오프시즌 바빠진다
2026-10-1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