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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부국제, 내년엔 초대받아 오겠다…호텔서 홀로 배우 놀이"

작성일: 2022.10.11 11: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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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 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홍석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받지 못해서, 배우들이 묵는다는 L호텔 방 잡아서 혼자 배우 놀이하기. 오래전 부산영화제 시작 때는 그저 연기를 사랑하는 무명으로 부산에 와서 값싼 모텔에서 자며 영화제 곳곳을 경험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적었다.

이어 "부국제에 초대받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런 데서 하룻밤이라도 잘 수 있네. 충청도 시골 촌놈 이만하면 출세했다"며 "내년에는 배우로 아니면 드라마 기획자로 꼭 초대받자. 내년엔 레드카펫 밟아야지"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 영화감독들을 향해 "저 잊지 말아 주세요. 연기 잘합니다"고 너스레를 떨며, 어필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해운대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메리퀴어'에서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판타지스팟'에 출연 예정이다.

▲ 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 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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