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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추성훈-미키광수, 화끈한 활약 통했다…시청률 급상승

작성일: 2022.10.25 10: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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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장사'. 제공| 채널A, 채널S
▲ '천하제일장사'. 제공| 채널A, 채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천하제일장사’의 격투팀과 개그팀이 ‘에이스’ 추성훈과 미키광수의 짜릿한 활약에 힘입어 본선행을 동시에 확정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3회에서는 ‘조별 예선전’에 돌입한 6개 팀 중, 격투팀과 개그팀이 각기 2승을 따내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3%(채널A·채널S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합산 수치) 시청률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채널A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5%까지 솟았다. 

‘2대1’로 승기를 잡은 농구팀과 개그팀의 예선전 경기가 속행됐다. 앞서 우지원에게 생애 첫 패배의 아픔을 맛봤던 윤형빈은 다시 한번 우지원과 맞붙겠다며 ‘리벤지 매치’에 임했다. 이후 윤형빈은 왼배지기 기술로 우지원을 단숨에 넘어뜨려, 복수에 성공했다. 다시 ‘2대2’가 된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박광재와 미키광수가 나섰다. 양 팀의 에이스인 두 사람은 초반 힘겨루기를 했지만, 이내 미키광수가 왼배지기 기술로 거구 박광재를 쓰러뜨렸다. 최종적으로 개그팀이 농구팀을 3대2로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

다음으로 격투팀과 야구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첫 대결에서는 추성훈과 최준석이 등판했다. 140kg의 거구 최준석을 상대하게 된 추성훈은 다양한 기술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힘에 밀려 무릎이 살짝 닿아 패했다. 다음으로, 강경호와 양준혁의 대결에서는 두 사람이 비등하게 쓰러지면서 ‘비디오 판독’이 실시됐다. 그 결과 “양준혁의 왼쪽 어깨가 먼저 닿았다”는 판독이 내려져, 격투팀이 승리했다. 세 번째 주자 윤창민과 홍성흔은 경기 시작 약 5초만에 경기 중단을 알리는 휘슬이 불려 어리둥절해 했다. 알고 보니 홍성흔의 무릎이 모래판에 닿아, 이를 심판들이 ‘매의 눈’으로 캐치한 것. 이에 윤창민이 승리해 격투팀이 2점을 따냈다.

네 번째 경기에는 양 팀의 에이스 강경호와 최준석이 다시 출전했다. 여기서 최준석은 화끈한 들배지기 기술로 한판승을 거둬 2대2 상황을 만들었다. 마지막 판인 5번째 경기에서는 추성훈과 양준혁이 맞붙었다. 앞서 ‘맛보기 대결’에서 양준혁이 승리했던 가운데, 두 선수는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가 비슷하게 넘어졌다. 이에 ‘비디오 판독’이 실시됐고, 그 결과 양준혁의 무릎이 지면에 먼저 닿은 것이 확인돼, 추성훈이 승리했다. 격투팀은 야구팀을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해 한편의 반전 드라마를 썼다.

뒤이어 앞서 농구팀을 상대로 1승을 따낸 개그팀과, 머슬팀의 대결이 진행됐다. 이번이 첫 출전인 머슬팀은 전욱민을 첫 주자로 내보냈고, 개그팀은 기선제압을 위한 초강수로 미키광수를 출격시켰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미키광수는 무섭게 왼배지기를 시도해 승리를 거뒀다. 위기의 머슬팀은 에이스 양치승을 출전시켰고, 이에 맞서 윤형빈이 등판했다. 정식 경기 전 양치승은 “오늘 관을 짜드리겠다”며 저승사자급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윤형빈은 “그 관 안에 들어가게 해드리겠다”며 재치 넘치게 응수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양치승은 왼배지기 기술로 치고 들어오는 윤형빈을 밀어치기로 역공해 1승을 따냈다.

세 번째 판은 ‘어깨 깡패’ 조준과 ‘원조 헬스 보이’ 이승윤의 대결이었고, 이승윤이 승리했다. 네 번째 대결에서는 미키광수가 양치승과 맞붙어 단숨에 양치승을 들어올리면서 모래판에 내다꽂았다. 이로써 개그팀은 머슬팀을 상대로 승리해 2승을 거둬 앞서 격투팀에 이어 본선행에 성공했다. 

‘천하제일장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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