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뼈 목에 걸린' 에릭 아이바, 혼란 빠진 'ATL 벤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지역 매체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아이바의 예기치 못한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 매체는 '아이바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클럽 하우스에서 점심을 먹다가 닭 뼈가 목에 걸렸다. 입에서 피를 토하는 등 증상이 심각했다. 애초 그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을 위해 일찍 구장을 찾은 아이바는 가볍게 러닝 훈련을 마친 뒤 클럽 하우스로 들어갔다. 점심 메뉴로 나온 닭고기를 먹고 있는데 고기에 붙어 있던 뼛조각을 삼켜 버렸다. 닭 뼈가 목구멍 깊숙이 들어가 손으로 꺼낼 수가 없었다. 또 어깨를 움직이면 목에 통증이 와 미동조차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가까운 병원으로 간 아이바는 진통제를 먹었다. 진통제를 먹으려고 할 때쯤엔 뼈는 이미 아래로 내려 간 뒤였다. 그러나 한동안 후유증이 염려되는 상황이다. 한 동료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목에 뼈가 깊이 박혀 아이바의 입에서 피가 쏟아지고 있었다.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다. 덩달아 더그아웃 분위기도 침울해졌다"고 얘기했다.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 대행은 "슬픈 일이 벌어졌다. 보는 내가 덜덜 떨릴 만큼 무서웠다"며 아이바를 걱정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올 시즌은 끝났다" 다저스 PS 앞두고 또 날벼락! 119홀드-83SV 핵심 불펜 이탈→시즌 아웃 확정이라니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 깜짝 선언, ML서 540억 초대박 계약했는데 왜? 아내에게 늘 말하는 야구인생 마침표 계획
2026-09-27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