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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수학 강사와 재혼 3년째, 행복한데 혼자만의 시간 그리워"('낭만비박')

작성일: 2022.11.14 09: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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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원. 출처|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 캡처
▲ 류시원. 출처|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류시원이 재혼의 행복함을 전했다. 

류시원은 13일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 재혼 사실을 언급하며 "너무 좋을 때"라고 밝혔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했다가 약 2년 만에 이혼했고, 2020년 비연예인인 수학 강사와 결혼해 행복한 재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저는 결혼한 지 2년 반, 3년 조금 안 됐다. 너무 좋을 때긴 하다.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며 "그러다 보니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 지인, 친구들과 시간이 그립기도 하더라"라고 '낭만비박 집단가출' 출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신현준은 "다 마찬가지구나"라며 "저도 애가 셋이고, 지금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끔 혼자 있으면 가족의 더 소중함을 느끼고, 나한테도 좋은 시간이 될 거고 그런 기운이 주변 사람에게도 좋은 기운을 줄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아침으로 합천 돼지국밥을 먹던 류시원은 "하루에 한 끼를 먹는다. 너무 일만 하다 보니 밥 먹을 시간을 놓쳤고, (한 끼가) 습관이 됐다. 25년 넘게 한 끼만 먹는다"라고 아침 식사에 익숙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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