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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라사나 디아라 “옛 스승 무리뉴의 맨유에서 뛰고 싶다”

작성일: 2016.05.24 11:0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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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사나 디아라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마르세유 라사나 디아라(31)가 옛 스승 주제 무리뉴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지난해 7월 프랑스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4년 계약을 맺은 디아라는 이번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한때 ‘제 2의 마켈렐레’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디아라는 프랑스 대표팀에 뽑혀 유로 2016 대회를 앞두고 있다. 

미국 ESPN에 따르면 디아라는 마르세유와 계약 당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맨유에서 사임하고 무리뉴 감독 부임이 확실시되자 디아라는 맨유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디아라는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 경기를 펼쳤다. 

무리뉴가 맨유에 부임한다면 스쿼드는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경험이 많은 수비형 미드필더 디아라는 맨유에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디아라는 “나는 자유계약선수이다. 마르세유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아라는 “무리뉴를 잘 알고 있다. 무리뉴 감독을 정말로 좋아한다. 다음 시즌 어떤 일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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