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왼쪽), 임시완. 출처ㅣ임시완 인스타그램
▲ 설현(왼쪽), 임시완. 출처ㅣ임시완 인스타그램
▲ 설현(왼쪽), 임시완. 출처ㅣ임시완 인스타그램
▲ 설현(왼쪽), 임시완. 출처ㅣ임시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임시완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임시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전혀 아프지 않아. 하지만 건강을 조심하세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임시완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자신의 건강 상태가 괜찮다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한편 팬들의 건강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과 설현의 투샷이 담겼다. 임시완은 자신의 초상화가 그려진 노트를 들고 있는데, 이는 설현이 그려준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글에 설현은 "와 누가 그렸는지 참 잘 그렸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임시완과 설현은 현재 방영 중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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