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어공주' 내년 5월 개봉…"할리 베일리, 가장 완벽한 에어리얼"('디즈니 쇼케이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공미나 기자] "할리 베일리는 가장 완벽한 '인어공주'였다."
숀 베일리(Sean Bailey)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쳐스 프로덕션 사장이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지하 2층 메인 행사장에서 열린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에서 영화 '인어공주' 주연을 맡은 할리 베일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월트디즈니컴퍼니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내년 마블 스튜디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루카스 필름, 픽사 등에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
실사화 소식이 알려진 후부터 기대를 모았던 '인어공주'는 내년 5월 개봉을 예고했다.
애니메이션 속 '인어공주'는 백인에 빨간 머리를 가진 인물이었지만, 흑인 배우인 할리 베일리가 주인공을 맡았다는 점에서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숀 베일리 사장은 할리 베일리에 대해 "뛰어난 배우이자 뛰어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능력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롭 마샬 감독이 보통 캐스팅 단계에서 후보군을 추려서 말씀해주시는데, '인어공주'는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를 딱 한 명만 말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크린 테스트를 했을 때 할리 베일리가 에어리얼의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너무 완벽한 에리얼이었다. 스크린 테스트 날을 잊을 수 없다. 인어공주라는 영화를 선보이는 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