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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진영 2G 연속 휴식…유민상 DH

작성일: 2016.05.24 17:5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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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이틀 쉬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조범현 kt 위즈 감독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4차전을 앞두고 이진영(36)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이진영은 지난 2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을 맞아 통증을 느낀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후유증이 생각보다 길어지자 조 감독은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진영은 올 시즌 39경기에서 타율 0.341 7홈런 30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에 힘을 실어 줬다. 최근 10경기에서는 34타수 11안타 2홈런 10타점으로 활약했다.

유민상(27)은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에 나선다. 2012년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65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그는 지난 14일 kt로 트레이드됐다. 유민상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한화와 3연전에 출전해 8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kt는 이대형(중견수)-오정복(좌익수)-앤디 마르테(3루수)-김상현(1루수)-박경수(2루수)-유민상(지명타자)-박기혁(유격수)-김종민(포수)-하준호(우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발투수는 정대현이다.

두산은 박건우(우익수)-오재원(2루수)-민병헌(중견수)-오재일(1루수)-양의지(포수)-닉 에반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마이클 보우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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