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김은숙 작가, '태후' 이후 두 번째 만남…'더 글로리' 베일 벗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오징어 게임' 'D.P.' '지옥' 이후 2022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넷플릭스가 연말 송혜교·김은숙 카드를 꺼내 든다.
2022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 PD)가 오는 12월 30일 베일을 벗는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최고의 히트 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비밀의 숲'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장르물의 대가 안길호 PD, 말이 필요 없는 배우 송혜교와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 신선함과 노련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출연진들이 총출동한다.
무엇보다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재회에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첫 회 시청률 14.3%로 시작한 '태양의 후예'는 회가 거듭될수록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마지막회 38.8%,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 화제성, 인기까지 다 잡은 송혜교는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김은숙 역시 작가상을 받았다.
'더 글로리'는 2016년 영광을 함께 나눈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가 3년 만에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고 해 캐스팅 때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두 사람 모두 처음 도전하는 장르물에 복수라는 파격적인 소재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끔찍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가해자와 방관자 모두를 향해 온 생을 걸고 복수를 계획하는 인물을 연기하는 송혜교가 분노와 증오로 빛 한 점 없는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진다.
톱 배우, 톱 작가를 앞세워 반등을 노리는 넷플릭스의 전략이 올 연말 제대로 먹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추천 콘텐츠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