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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족' 이정후-고우석, 처남과 매제의 화기애애한 시상식 동행

작성일: 2022.12.09 14:07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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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청담동, 곽혜미 기자] 이제는 가족이 될 이정후와 고우석이 함께 시상식 나들이를 했다. 

이정후의 여동생과 내년 1월 결혼을 하는 고우석은 이정후와 동갑내기 친구에서 처남과 매제의 사이가 된다.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뉴트리데이 일구상 시상식에 이정후와 고우석이 함께 참석했다. 

이정후는 브라운 계열의 슈트를 입었고 고우석은 체크무늬 재킷으로 정장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야구 원로들이 선정하는 일구상 시상식에서 고우석은 최고투수상, 이정후는 최고타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정후는 올 시즌 타격 5관왕(타율·최다안타·타점·장타율·출루율)에 올랐고 고우석은 42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자리잡았다. 

한 가족이 되는 이정후와 고우석은 서로를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시상식 동행을 마쳤다. 

함께 등장한 고우석과 이정후 

이정후는 최고타자상 

고우석은 최고투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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