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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7일 삼성전 시구자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작성일: 2016.05.26 09:5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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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씨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때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씨를 초청해 애국가 연주, 시구와 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지우 씨는 KBS '열린 음악회', MBC '아름다운 콘서트' 등 단독 공연, 유명 가수와 협연으로 두각을 나타낸 미녀 바이올리니스트다. MBC '나는 가수다2'에서 가수 이영현과 듀엣 무대,  SBS '스타킹' 출연으로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여러 차례 오르는 등 이름을 알렸다.

이날 서지우 씨는 바이올린으로 애국가를 연주하고 시구를 한 뒤, 경기 종료 후 '불금 파티'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2016년 시즌 SK의 새로운 응원가인 '제대로 미쳤다'의 바이올린 편곡 버전을 시작으로, 원곡 작곡가이자 가수 거리의 시인들의 래퍼 노현태 씨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막을 연다. 이 외에도 서지우 씨와 노현태 씨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곁들인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 종료 후 장내 아나운서,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불금 파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 설비와 무빙LED, 사이키 등의 화려한 조명 효과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음악과 춤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SK만의 새로운 이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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