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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REVIEW] ‘야신 뚫었다’ 프랑스, 모로코에 1-0 앞서... '에르난데스 골'

작성일: 2022.12.15 04:48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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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 에르난데스가 프랑스에 리드를 안겼다.
▲ 테오 에르난데스가 프랑스에 리드를 안겼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가 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테오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에 힘입어 모로코에 1-0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프랑스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올리비에 지루가 배치됐고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 우스만 뎀벨레가 지원했다. 중원은 오렐리앙 추아메니, 유수프 포파나가 구성했고 수비 라인은 테오 에르난데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라파엘 바란, 쥘 쿤데가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모로코는 5-4-1 전형으로 맞섰다. 유세프 엔 네시리가 원톱으로 나섰고 소피앙 부팔, 노르딘 암라바트, 아제딘 우나히, 하킴 지예흐가 허리에 자리했다. 수비진은 마즈라위, 자와드 엘 야미크, 로맹 사이스, 아쉬라프 다리, 아치라프 하키미가 구축했고 야신 부누가 골문을 지켰다. 

기선을 제압한 건 프랑스. 자책골을 제외하곤 실점이 없었던 모로코의 견고한 수비를 5분 만에 깨뜨렸다. 그리즈만의 크로스가 문전 혼전 상황을 야기했다. 음바페의 슈팅이 육탄 수비에 막혔지만, 에르난데스가 바이시클 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모로코도 반격했다. 전반 9분 아제딘 우나히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프랑스가 계속해서 추가 득점을 노렸다. 전반 16분 지루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패스를 잡았다. 이어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35분에는 전진한 추아메니가 음바페를 향해 패스를 찔러넣었다. 음바페의 슈팅은 골키퍼를 지나쳤지만, 골대 앞에 선 수비진에 막혔다.

모로코가 전반 종료 직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코너킥 상황에서 엘 야미크가 오버헤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끝과 골대를 차례로 때렸다.

이후 양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고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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