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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대어급 FA 유격수 스완슨만 남았다...“6년 연봉 2500만 달러 수준 계약 될 것”

작성일: 2022.12.15 15:07 최민우 기자,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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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비 스완슨.
▲댄스비 스완슨.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김성철 영상기자] 대어급 FA들의 행선지가 정해진 가운데, 시장에 남은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빅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 이번 스토브리그. 대권 도전에 나서는 팀들이 거액을 투자해 전력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유격수 매물이 많았습니다. 잰더 보가츠가 11년 총액 2억 8000만 달러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었고, 트레이 터너는 11년 3억 달러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했습니다.

카를로스 코레아도 13년 총액 3억 5000만 달러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행을 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두 번째 대형 계약입니다.

이제 시장에 남은 유격수는 댄스비 스완슨입니다. 2021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였고, 골드글러브를 수상자였던 스완슨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도 “스완슨은 유격수 보강을 원하는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6년간 연봉 25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LA 다저스는 노아 신더가드와 1년 1300만 달러 인센티브 15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시카고 컵스도 1년 1750만 달러에 코디 벨린저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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