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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방탄소년단 진, 늠름한 신병 경례…RM "동생들 곧 따라갈 것"

작성일: 2022.12.15 16: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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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TV 캡처
▲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TV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입대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5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의 현역 입대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의 '까까머리'를 보며 "머리카락이 왜 이렇게 빨리 자라지?", "가기 전에 만지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진은 "추우니까 (차에) 들어가 있어"라고 멤버들을 걱정했다.

뒤이어 진은 "군인 필수품"이라고 귀마개를 공개했고, 연이어 진의 빡빡 깎은 머리를 만지는 멤버들을 보며 제이홉은 "드래곤볼이야, 뭐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은 "잘 다녀오겠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저도 아프지 말고 아미 여러분들도 아프지 말고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신병 대열에 합류한 진은 늠름하게 경례했고, 멤버들은 아쉬운 표정으로 진의 입대를 지켜봤다. 

진을 보낸 RM은 "추위를 싫어하는 진 형이 걱정되는데 동생들이 머지 않아 따라갈테니까"라며 "형을 보내는 마음이 좋지 않지만 형은 어디서든 잘 하니까 군 생활도 잘 할 거라고 믿고"라고 했다.

이어 "마음이 안 좋다. (그래도) 누구나 또 해야 하는 일이니까 몸 건강히 다치지 말고"라고 '맏형' 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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