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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랜드, 롯데전 3⅔이닝 4실점…2사 후 번번이 적시타

작성일: 2016.05.26 20:1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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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스캇 코프랜드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스캇 코프랜드가 2사 후 적시타 3개를 맞고 조기 강판당했다.

코프랜드는 2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14일 SK전 첫 승과 20일 넥센전 첫 퀄리티 스타트의 좋은 흐름을 연결하지 못했다.

지난 5경기에서 1회 피안타율 0.429, 평균자책점 12.60으로 출발이 좋지 않았던 코프랜드, 이번에도 1회 점수를 내줬다. 2사 2루에서 최준석을 상대로 볼카운트 0-2를 만든 뒤 3구째에 중전 안타를 맞았다.

코프랜드는 3-1 앞선 3회 두 번째 실점을 했다. 1회와 마찬가지로 2사 이후가 좋지 않았다. 2사 2루에서 강민호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황재균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역전당한 4회 실점 상황도 비슷했다. 1사 2, 3루에서 투수 내야안타를 맞고 동점이 됐고 2사 후에는 김상호에게 역전 적시타를 내줬다.

LG는 3-4로 뒤진 4회말 2사 주자 1, 2루에서 투수 교체를 결정했다. 코프랜드 대신 정현욱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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