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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야구 유망주 총출동, APBC 6년 만에 돌아온다…호주까지 4개국 참가

작성일: 2022.12.16 11:0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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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 참가한 선동열 감독과 코칭스태프 ⓒ곽혜미 기자
▲ 2017년 11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 참가한 선동열 감독과 코칭스태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아시아 야구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회가 6년 만에 돌아온다.  

KBO는 16일 "내년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24세 이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APB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당시 KBO에서는 현재 MLB 샌디에이고에서 활약중인 김하성을 비롯해, 이제는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키움 이정후, NC 구창모, 삼성 구자욱 등 유망주들을 파견한 바 있다.
 
2회째를 맞는 APBC 2023은 내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종전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에서, 이번 대회부터 처음으로 호주의 참가가 확정되어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24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또는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선수와 와일드카드 선수 3명 등 총 26명으로 팀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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