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은숙. 출처ㅣMBN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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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은숙. 출처ㅣMBN 영상 캡처
▲ 선우은숙. 출처ㅣMBN 영상 캡처
▲ 선우은숙. 출처ㅣMBN 영상 캡처
▲ 선우은숙. 출처ㅣMBN 영상 캡처
▲ 선우은숙. 출처ㅣMBN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와 결혼을 두고 불거진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24일 방송을 앞두고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 관련 루머에 대해 언급하는 영상을 선공개했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결혼 이후 생긴 가짜뉴스에 대해 "어느 날 보니 내 점을 봐주는 사람이 50명 되고, 가짜 뉴스가 100개 넘더라"며 "두 달 만에 이혼을 했다는 둥, 살아있는 사람이 죽었다는 둥 하니 너무 우울해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일 많은 게 사기꾼, 돈 보고 결혼했다는 것이었다"며 "저도 모르는 가짜 뉴스가 너무 많으니 시청자 여러분은 믿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지난 10월 재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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