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박싱 데이에 강했던 손흥민… '손타클로스'가 돌아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을 지칭하는 박싱 데이. 영국의 공휴일이 되는 날이지만, 프리미어리거들에겐 쉴 틈이 없습니다.
오는 26일 브렌트포드와 토트넘의 17라운드를 시작으로 재개되는 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은 지난 22일 친선 경기를 소화하며 토트넘 팬들의 산타클로스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느덧 토트넘과 8번째 박싱데이를 맞이한 손흥민. 그렇다면 손흥민은 지금까지 박싱 데이에 어떤 성적을 기록했을까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맞이한 첫 박싱데이였던 노리치시티전에서 침묵했지만 다음 시즌 사우스햄튼전에서 1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그 다음 시즌이었던 2017/18시즌 박싱데이에 다시 사우스햄튼을 만나 1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했는데요. 2018/19시즌 본머스전에서는 2골을 넣으며 박싱데이에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 다음 시즌에는 안토니오 뤼디거를 가격하며 퇴장 징계로 박싱데이에 불참했습니다.
이후 2020/21시즌 울버햄튼전에서는 침묵했지만,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전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8년동안 7번의 박싱데이에 출전해 5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산타클로스 같은 모습을 보여줬던 손흥민. 과연 이번 박싱데이에는 어떤 선물을 안겨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