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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무안타' 강정호, 타율 0.286↓…PIT 2-6 역전패

작성일: 2016.05.30 06:5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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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3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텍사스가 6-2로 이겼다.

1회초 삼진을 기록한 강정호는 3회초 2사에는 텍사스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 송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5회초 2사에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8회초에도 3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안타를 치지 못한 강정호의 타율은 0.308에서 0.286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1회초 무사 2루에 앤드류 맥커친이 1타점 2루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3회초에는 데이비드 프리스가 우중월 1점 홈런을 쳐 2-0으로 달아났다. 텍사스는 4회말 프린스 필더의 우월 1점 홈런과 1사 1, 2루에 미치 모어랜드의 우월 3점포로 경기를 한번에 뒤집었다.

텍사스는 6회말 1사 만루에 브라이언 할라데이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5-2로 달아났다. 텍사스는 7회말 2사 2루에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벨트레가 출루하는 과정에서 2루 주자 주릭슨 프로파가 3루를 밟았고 거기에 피츠버그 포수 크리스 스튜어트의 실책이 더해져 프로파가  홈을 밟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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