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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희망엔 절망 함께해…잘 살아내야 한다"

작성일: 2023.01.06 22:3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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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진태현이 누리꾼에게 새해를 맞은 소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6일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모두 평안하시죠?"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벌써 한 해가 시작하고 6일이 지났다. 새로이 무언가 크게 다가올 것 같았지만 사실 우리의 삶은 매일 똑같다. 결국은 하루하루가 가장 중요하고 그 하루라는 시간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가 우리 삶의 전체적인 방향을 결정지어준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아직도 힘드신 분들 아픈 분들 아니면 새롭게 희망과 넘치는 분들 많은 감정과 실제적인 사건으로 우리는 또 해를 본다"라면서 "난 크게 바뀌지 않는 삶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설명 드리면 좋을 것 같다"라는 근황을 알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희망이 있다는 건 절망이 있고 기쁨이 있다는 건 슬픔이 있으니 모든 겪는 실제가 그냥 나와 같이 걸어간다. 받아들이고 한번 웃고 또 걸어가는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아프지 말자. 정신도 몸도. 우린 잘 살아내야 한다. 오늘 기부 마라톤 21km 뛰러 나가기 전에 여러분에게 응원하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장애아동을 위해 뛰지만 오늘은 모든 힘을 내야 할 사람들을 위해 같이 뛰겠다"라며 응원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고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둘째 딸을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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