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손흥민, 또 다시 마스크 벗어던질까…포츠머스전 출전여부 촉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골망을 흔들고 마스크를 벗어던집니다. 손흥민이 이번엔 두 경기 연속 득점을 노립니다.
참 기나 긴 득점 가뭄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서 골을 넣기 전까지 8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상대의 견제가 더 심해졌고, 안면 부상과 월드컵 병행으로 몸 상태는 완전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래간만에 골맛을 봤습니다. 9월 있었던 레스터 시티전 해트트릭 이후 처음 나온 프리미어리그 득점. 손흥민은 마스크를 집어 던지며 포효했습니다.
토트넘은 이틀 만에 또 경기를 치릅니다. 시간은 7일 저녁 9시 30분, 무대는 FA컵 3라운드. 상대는 3부리그인 소속인 포츠머스입니다.
짧은 회복시간과 3부 리그 팀과의 맞대결로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에게 휴식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토트넘은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 데얀 쿨루셉스키 등 공격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로테이션을 가동하기도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손흥민의 포츠머스전 선발출전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포츠머스전이 끝나면 토트넘에겐 올 시즌 가장 중요한 일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6일 펼쳐질 '북런던 더비', 바로 프리미어리그 1위 아스널과 격돌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