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롯데 카림 가르시아, 강도에게 봉변…코뼈 갈비뼈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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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지난 30일(이하 한국 시간) 멕시코 살티요에서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만난 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코뼈와 갈비뼈 3대가 부러지고, 소지품을 강탈당했다고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31일 보도했다.
가르시아의 소속팀 사라페도스 세 살티요는 30일 구단 트위터에 사건을 알리면서 "가르시아가 31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가르시아는 트위터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걱정에 감사하다"면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수술이 잘 끝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1995년부터 2004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 동안 뉴욕 양키스 등 여러 팀에 몸 담으며 488경기에서 66홈런 212타점을 기록했다. 2008년 한국 땅을 밟아 롯데에서 3시즌 동안 85홈런을 쳤고, 2011년에는 한화에서 뛰었다. 가르시아는 멕시칸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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