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피어밴드, 삼성전 '5이닝 3실점' 패전 위기
작성일: 2016.05.31 20:1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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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는 1회초부터 실점했다. 1사 2루에 피어밴드는 이승엽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맞았다. 최형우를 2루수 땅볼로 잡았으나 조동찬에게 좌월 1점 홈런을 허용했다. 2회초 1사에 김재현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배영섭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박해민, 이승엽에게 연속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최형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초 피어밴드는 조동찬에게 볼넷을 내준 후 박한이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실점 위기를 맞았다. 이지영의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그러나 넥센 포수 박동원이 패스트볼을 기록하며 2사 3루가 됐다. 피어밴드는 백상원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4회초를 세 타자로만 막은 피어밴드는 5회초 이승엽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고 최형우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조동찬, 박한이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고 이지영을 투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피어밴드는 6회초 김정훈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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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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