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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9개월 만의 컴백, 틀에 박히지 않는 다양한 시도"

작성일: 2023.01.26 16:3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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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XT ⓒ곽혜미 기자
▲ TXT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9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이름의 장; 템테이션'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리더 수빈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오래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휴닝카이는 "9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번 앨범에서 틀에 박히지 않는 다양하고 신선한 시도를 했다. 낯설고 이질적인 것들이 많다. 춘향가의 한 대목을 넣기도 했고, 전통무용 스텝을 넣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범규는 "그동안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많이 만나왔다. 이번 앨범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색이 묻어난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연준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표정 연기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만에 하는 컴백이라 설레고 기대된다. 믿고 듣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말을 듣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곡을 표현할 때는 소년이 됐다가 악마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표정연습을 많이 했다. 무대에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태현은 "새 앨범으로 인사를 드리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래 기다린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준비했다"고 고마워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름의 장: 템테이션'은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른으로의 성장을 다짐하지만 눈앞의 자유와 유희라는 유혹이 소년들을 흔들고, 이들의 내면에는 계속 꿈만 꾸고 싶은 '성장의 유예'에 대한 마음이 피어난다. 유혹에 오히려 담금질되며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소년의 모습에 이 시대 청춘들이 충분히 공감할 내용을 담았다. 27일 오후 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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