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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주현, 삼성전 '6이닝 3실점' 시즌 세 번째 QS

작성일: 2016.06.01 20:2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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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선발투수 박주현이 시즌 3승을 눈앞에 뒀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발투수 박주현이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5-3으로 앞선 7회초 김상수와 교체됐다. 넥센이 리드를 지키면 박주현은 승리투수가 돼 시즌 3승(1패)에 오른다. 

박주현은 1회초에 홈런 두 방을 맞았다. 2사에 이승엽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고 이어 타석에선 최형우에게도 우월 1점포를 맞아 연속 타자 피홈런을 기록했다. 2회초는 김정혁, 이흥련, 김재현을 모두 범타로 잡았다. 3회초도 배영섭, 박해민, 이승엽을 범타로 처리했다.

4회초 박주현은 최형우와 조동찬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박주현은 백상원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최형우에게 홈을 내줬다. 김정혁의 타석 때 대타로 들어온 박한이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2사 3루가 됐고 이흥련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박주현은 5회초 김재현을 2루수 땅볼로 잡은 후 배영섭을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으로, 박해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6회초 박주현은 이승엽을 맞춰 주자를 내보냈다. 그러나 최형우를 삼진으로 잡고 도루를 시도한 이승엽을 포수 박동원이 잡았다. 조동찬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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