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현준 142% 최고 인상률… 김헌곤·김동엽은 6천만원 삭감

작성일: 2023.01.30 14:0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삼성 김현준 ⓒ곽혜미 기자
▲ 삼성 김현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30일 2023년 재계약 대상자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주전 중견수로 도약한 김현준이 기존 연봉에서 142% 오른 8000만 원에 계약하며 이번 스토브리그 팀내 최고 인상률을 달성했다. 김현준은 지난 시즌 118경기에 출전하면서 100안타, 타율 0.275를 기록했다.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원태인은 기존 3억원에서 17% 오른 3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 주전 내야수로 활약한 김지찬은 기존 1억1000만 원에서 5000만 원(45%) 인상된 1억6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불펜에서 활약한 좌완 이승현은 45% 오른 8000만 원에, 포수 자리를 지킨 김재성은 67% 상승한 7500만 원에 각각 사인했다.

한편 외야수 김헌곤은 1억8000만 원에서 1억2000만 원으로, 김동엽은 1억5000만 원에서 9000만 원으로 각각 6000만 원씩 삭감돼 팀내 최고 삭감액을 기록했다. 김대우가 5000만 원, 장필준이 4000만 원 삭감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