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 데뷔 앨범 '하우 아 유' 예약판매가 2일 시작된다.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 하우 데뷔 앨범 '하우 아 유' 예약판매가 2일 시작된다. 제공|비스킷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예 7인조 보이그룹 하우(HAWW)의 데뷔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2일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하우 데뷔 앨범 ‘하우 아 유'(HOW R U)는 A·B 버전으로 발매된다. 각 버전에서는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50페이지 가량의 포토북과 색상이 다른 피지컬 CD가 들어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색을 담아낸 개인 및 유닛 포토카드, 포스터, 스티커 등이 담겼다. 또한 다양성을 높인 카드형 스마트 앨범인 네모 앨범으로도 2월 중 발매할 예정이다.

하우는 지민, 민용, 정근, 찬영, 주호, 루이, 서빈으로 구성된 신예 보이그룹으로 ‘HEAL ALL THE WORLD WIDE'의 약자를 따 세상을 치유하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뜻을 담았다.

하우 데뷔 앨범 '하우 아 유'는 어두운 현실을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꿈과 희망이 주는 존재로 거듭나겠다는 스토리를 담아 하우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음악,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하우는 오는 23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우 아 유'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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