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문채원 "김홍파-원현준, 눈빛 너무 세…달달 외운 대사 기억 안나"[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문채원이 김홍파와 연기로 맞붙으며 느낀 고충을 토로했다.
문채원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눈빛이 너무 세니까 머리에서 대사가 기억이 안 나더라"라고 밝혔다.
문채원은 11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연출 이원태)에서 전직 검사로 어머니 윤혜린(김미숙)이 '법'과 '쩐'이 결탁한 카르텔의 희생양이 되자 처절한 복수를 위해 법무관 육군 소령이 된 박준경을 연기했다.
종영 전 만난 그는 "명회장(김홍파)이라는 사람을 압박해야 하는 신이 마지막회에 있는데, 그 신을 연습할만한 시간이 너무 없었다. 이전에 많이 안 부딪혔던 배우와 중요한 신에서 붙으면 어렵다. 그 장면이 좀 쉽지만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김홍파 선생님도 그렇고, 원현준도 그렇고 눈빛이 너무 셌다. 눈을 보고 얘기해야 하는데 눈빛이 너무 세더라"라고 회상했다.
문채원은 "리허설을 한두번 해보는데 분명히 대사도 다 외웠는데 눈빛이 너무 세니까 머릿 속에 대사가 다 있어도 기억이 안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눈빛이 너무 강렬하시지 않나. 대사가 순간 기억이 안 나서 리허설을 한번 해보고 '마음 독하게 먹어야겠다' 싶어서 뒤에 혼자 들어가서 막 연습했다"라고 강렬한 마지막회가 나오기까지 숨은 노력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