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훈련만큼 SNS도 열심히…알고보니 이런 이유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비시즌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는 훈련만큼 열심히 SNS를 관리하는 중이다.
일본 현지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3일 오타니의 SNS 활동에 관해 썼다. 매체는 “오타니는 오프시즌 SNS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개인 계정을 개설해 지난해 1년간 게시물은 단 3회에 불과했다. 그 점을 생각할 때 SNS에 대한 사고방식이 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매체의 말대로 오타니는 비시즌 SNS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그전과는 다르게 훈련 장면부터 방송 촬영 등 다양한 게시물을 자주 올리고 있다. 야구팬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시즌에도 오타니의 근황을 알고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체는 “오타니는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계기로 야구를 알리고 싶다는 강한 생각이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서 야구는 인기 저하가 문제다. 오타니도 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타니는 꾸준히 야구 부흥에 의지를 보였다. “야구는 일부 나라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인기가 있다. 그러나 축구나 농구와 비교하면 일부 국가뿐이다. (인기 부활에) 공헌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매체는 “이번 WBC에서 오타니의 투타 겸업이 실현된다면, 야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 게다가 SNS로 TV로는 볼 수 없었던 경기장 뒷이야기도 전달해 줄 가능성이 있다”며 오타니가 가진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오타니는 평소 대중들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야구의 인기를 위해서라면 소매를 걷어붙이며 나섰다.
매체는 “오타니는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일본 외 야구 팬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동안은 눈에 띄지 않으며 야구에 전력을 다했지만, 지금은 SNS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오타니에게는 야구의 재미를 전 세계에 알리는 사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