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영입 1순위’, 리버풀도 참전…‘1530억’ 김민재 동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대형 스트라이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스페인 매체 ‘피아체스’는 13일(한국시간) “빅터 오시멘(24) 영입전에 불이 붙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리버풀까지 그를 예의주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과감한 선택이 옳았다. 오시멘은 2020년 프랑스의 LOSC릴을 떠나 7,500만 유로(약 1,021억 원)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후 주축 중앙 공격수로 나폴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2022-23시즌에는 세리에A 최고 공격수로 거듭났다. 18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나폴리 상승세의 일등공신이 됐다.
중앙 공격수 영입이 급한 빅클럽들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알 나스르) 공백 메우기에 여념이 없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부트 베르호스트(30)를 임대 영입하는 데 그쳤다. 에릭 텐 하흐(52) 감독은 줄곧 스트라이커 영입을 강조한 바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해리 케인(29, 토트넘 홋스퍼)과 더불어 오시멘을 최우선 영입 목표에 올려뒀다고 알려졌다.
경쟁이 붙었다. 스페인 ‘피아체스’에 따르면 리버풀도 오시멘 영입에 나선다.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코디 각포(23)를 급히 영입했지만, 여전히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성적도 곤두박질쳤다. 올해 7경기에서 1승 3무 3패를 기록했다. 득점은 단 5골에 불과했다. 여름 이적시장 보강을 통해 반등을 노릴 것이란 예상이 따랐다.
심지어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도 오시멘의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피아체스’는 “맨유,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시멘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주축 공격수 카림 벤제마(35)가 버티고 있지만, 대체자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막대한 이적료가 예상된다. 나폴리는 릴에서 오시멘을 데려오기 위해 7,500만 유로를 투자했다. 영국 ‘익스프레스’ 등 복수 매체는 오시멘의 이적료를 1억 파운드(약 1,530억 원)로 전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