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억→0원 '충격'…음바페 이적료 떨어지는 마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24, 파리 생제르맹)가 계약 만료를 남겨둔 시점에 자유계약대상자(FA)가 될 수 있다. 엄청난 이적료를 내야하지만, 음바페가 계약 해지 조항을 발동한다면 0원에 다른 팀으로 옮길 수 있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데포르티보' 등 다수 매체는 13일(한국시간) "음바페가 2024년에 파리 생제르맹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론 다른 쪽도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음바페는 지난해 재계약에 동의했던 연장 옵션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2024년에 자유계약대상자가 된다. 이적료 0원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수 있다"고 알렸다.
음바페는 계약 만료 직전에 숱한 이적설이 있었다. 갈릭티코를 준비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됐지만 파리 생제르맹과 2025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감독 선임 등 팀보다 더 큰 권한을 음바페에게 약속했다.
이유야 어떻든 2024년에 자유계약대상자가 될 수 있는 조건이 있다. 현재 유럽이적시장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음바페 몸값은 1억 8000만 유로(약 2453억 원)를 형성하고 있다. 2000억 원이 넘는 선수가 1년 뒤에 0원이 되는 셈이다.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10대 시절 AS모나코에서 두각을 보이더니, 1억 8000만 유로에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등 세계 최고 선수들과 호흡하며 243경기 196골 94도움을 기록했다.
월드컵에서도 프랑스 대표팀으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결승전에서 만났지만 패배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존재감을 과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을 손을 뗀 것처럼 보이지만, 자유계약대상자가 되면 다르다.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카림 벤제마 후계자를 위해서라도 음바페에게 또 손짓할 가능성이 높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