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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지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에 1억씩 기부

작성일: 2023.02.15 14: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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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이홉(왼쪽), 지민.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제이홉(왼쪽), 지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지민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억 원을 내놨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5일 방탄소년단 제이홉, 지민이 각각 1억 원을 기부하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 구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제이홉, 지민은 방탄소년단으로 '러브 마이셀프'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 데 이어, 1억 원이라는 거액을 쾌척해 피해 아픔을 보듬었다. 

두 사람은 국내외 어려움에 연이은 기부에 나서 눈길을 끈다. 제이홉은 지난해 여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지자 1억 원을 기부했고, 지민은 강원 지역 학생들을 위해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조용히 기탁하며 자신의 기부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활발한 개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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