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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복귀한 콘테 감독, 당분간 자택서 휴식…스텔리니 코치가 대행

작성일: 2023.02.17 00:2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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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연합뉴스/AFP
▲ 안토니오 콘테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이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토트넘 구단은 1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담낭 쪽을 수술한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에서 추가 검진을 받은 끝에 완쾌를 위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콘테 감독의 공백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채우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구단은 콘테 감독이 얼마나 쉴 계획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최근 심한 복통을 앓았던 콘테 감독은 검진 결과 담낭염 판정을 받았다. 바로 수술대에 올랐던 그는 응원 메시지에 감사함을 전하며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간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기자회견에 나서는 등 직무를 대행했다.

지난 12일 레스터시티와 정규리그 경기(1-4 패)를 통해 현장으로 돌아온 콘테 감독은 15일 AC 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0-1 패)에도 자리를 지켰다.

연패 중인 토트넘은 20일 오전 1시 30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올 시즌 리그에서 12승 3무 8패를 거둔 토트넘은 5위(승점 39)에 올라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1)와 승점 차는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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