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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진짜 PL 올까…"첼시·리버풀·맨유·맨시티·뉴캐슬과 접촉"

작성일: 2023.02.17 17:2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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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연합뉴스/AFP
▲ 네이마르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31)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90min'의 이적 시장 전문가 그레이엄 베일리는 16일(한국시간) "네이마르 중개인들은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네이마르가 프리미어리그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과 잠재적인 이적 가능성에 대해 알렸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최고 트리오로 맹활약을 펼친 뒤 파리 생제르맹에서 새로운 도전을 결정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3069억 원)를 투자해 네이마르를 데려왔다. 2017-18시즌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 네이마르는 매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경기에 나올 때 영향력은 상당했다. 올 시즌 총 28경기서 17골 16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루이스 캄포스 스포츠 디렉터와 불화로 인해 팀에 불만이 생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도 재계약을 체결한 킬리안 음바페 중심으로 팀을 꾸리려고 한다.

'ESPN'은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여름 네이마르를 다른 팀에 팔려고 했지만 적절한 금액을 제시하는 팀이 없었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연봉 3000만 유로(약 414억 원)를 받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네이마르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기가 찾아왔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프리미어리그로 향할 수도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드러내는 구단은 첼시다.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보얼리가 가장 적극적이다. 'ESPN'은 "파리의 특급 호텔에서 보얼리 구단주와 알 켈라이피 회장이 점심을 먹었고 여기서 네이마르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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