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배팅 소화한 타티스Jr...멜빈 감독 “편하게 대해줄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4)가 라이브 배팅에 나섰다. 순조롭게 복귀 과정을 밟고 있는 듯하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1일(한국시간) ‘타티스 주니어가 라이브 타격 연습을 진행했다. 또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실전 피칭까지 실시했다’고 전했다. 닉 마르티네스와 로버트 수아레즈와 라이브 배팅을 소화한 타티스 주니어는 “100% 스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처럼 타석에 선 타티스 주니어다. 그는 2022년 3월 손목 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매진하고 있을 것 같았던 타티스 주니어는 8월 금지약물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리고 9월에는 어깨 수술을 받았고, 10월에는 손목 수술을 위해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타티스 주니어는 재활과 출전 정지 징계 탓에 오는 4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2022시즌을 통째로 날린 타티스 주니어는 복귀까지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타티스 주니어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밸런스를 잡게 될 것이다. 꽤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않았다. 또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 우리는 그를 편안하게 대해줄 것이다”며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샌디에이고의 스타플레이어다. 2019년 데뷔한 이래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2020시즌을 마친 뒤 14년 3억 40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타티스 주니어도 42홈런 장타율 0.607을 기록.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러나 금지약물 적발로 인해 위상이 추락했다.
당장 복귀한다고 해도 예전같은 모습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다. 18개월 공백이 있었기 때문. 여기에 유격수 잰더 보가츠의 합류로 타티스 주니어는 우익수로 포지션 변경을 해야 한다. 일단 재활 과정은 순조롭게 밟고 있는 타티스 주니어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앞에 서게 될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KBO에 ML 거포 오나…'아시아 가기위해 계약 해지' PS에 대타 홈런친 타자가 FA 풀렸다
2026-11-01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양키스? 본인 밖에 모르잖아" 역대급 경솔 발언, WS 우승 사령탑 결국 고개 숙인다 "미안하게 생각 중"
2026-11-01
-
"260억 지급, 분명한 실수였다" 타율 0.116 김하성 향한 美 매체 혹평…"애틀랜타 재계약 안 할 것"
2026-10-31
-
'미성년자 성적 학대 유죄' 2억 달러 계약 유격수, 사법적 사면 취소됐다…MLB 복귀 사실상 불투명
2026-10-31
-
[오피셜] '감독·단장 동반 퇴진' AL 지구 우승팀이 이런 결정을…새 단장에 빅리거 선수 출신 선임
2026-10-31
추천 콘텐츠
-
결국 해외에 알려진 '7번' '그분', 손흥민에 닥친 낯선 현실…英 매체가 던진 질문 "후배들과 분열에 선발 자격까지"
2026-11-01
-
"거의 가린 게 없잖아" '평창 金메달 여신 무슨 일?' 日 열도 발칵! 24세 자기토바, 파격적인 드레스 공개…"말문이 막힌다"
2026-11-01
-
[오피셜] KBO에 ML 거포 오나…'아시아 가기위해 계약 해지' PS에 대타 홈런친 타자가 FA 풀렸다
2026-11-01
-
'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2026-11-01
-
'경기 중 가슴 노출 사고' 오히려 돈 벌었다, 인기 폭발…女 격투기 선수 싱글벙글 사연
2026-11-01
-
초대박! 또 우승합니다…'중국서 변실금'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6주 만에 또 우승 → 굴욕의 베이징 이후 독일서 웃었다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레이예스는 재계약 안 하면 안 돼" 타자는 확정! 그러나 이동욱 감독, 엘빈-비슬리 동행은 못 박지 않았다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