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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찾기 이렇게 어렵나…토트넘, 맨유 빨간색 묻은 GK에 '시선 집중'

작성일: 2023.02.26 15:0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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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는 위고 요리스(사진 위) 대체자 찾기에 열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시선을 돌렸다. 다비드 데 헤아(사진 아래 오른쪽)가 아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간 딘 헨더슨을 시야에 두고 있다. ⓒ연합뉴스/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는 위고 요리스(사진 위) 대체자 찾기에 열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시선을 돌렸다. 다비드 데 헤아(사진 아래 오른쪽)가 아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간 딘 헨더슨을 시야에 두고 있다. ⓒ연합뉴스/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는 위고 요리스(사진 위) 대체자 찾기에 열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시선을 돌렸다. 다비드 데 헤아(사진 아래 오른쪽)가 아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간 딘 헨더슨을 시야에 두고 있다. ⓒ연합뉴스/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는 위고 요리스(사진 위) 대체자 찾기에 열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시선을 돌렸다. 다비드 데 헤아(사진 아래 오른쪽)가 아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간 딘 헨더슨을 시야에 두고 있다. ⓒ연합뉴스/REUTERS/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문장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잘 알려진 데 헤아는 아니다. 

영국 인터넷 신문 '팀 토크' 등 주요 매체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위고 요리스의 잠재적 대체자로 딘 헨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헨더슨는 임대만 전전했던 수문장이다. 맨유에는 데 헤아라는 묵직한 문지기가 버티고 있어 그림스비, 슈르즈버리, 셰필드 유나이티드 등을 오갔고 지난해 여름 다시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났다. 

노팅엄이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지 못하다가 서서히 빠져나오는 과정에는 헨더슨의 선방이 있었다. 맨유는 헨더슨에게 잔류를 권했지만, 2번 골키퍼로 남느니 전력이 떨어지는 팀에서 주전으로 뛰겠다고 선언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헨더슨은 18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지난 1월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출전 기회만 주어진다면 충분히 기량 발휘는 가능하다고 자부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다시 맨유로 복귀가 확정적이지만, 헨더슨은 완전 이적을 꿈꾸고 있다. 노팅엄은 잔류 싸움을 벌이는 팀이라 당장 완전 이적을 선택하기에는 부담이 따른다. 

하지만, 토트넘이라면 다르다. 토트넘은 요리스가 부상으로 빠져 있고 실수가 잦아지면서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야신 부누(세비야)는 물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등에게 추파를 던졌다. 다만, 이들은 2022 카타르 월드컵 활약으로 몸값이 올라 토트넘이 감당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헨더슨이라면 조금은 다르다는 판단이다. 헨더슨과 더불어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도 있었다고 한다. 다만, 픽포드는 에버턴과 2027년까지 재계약해 토트넘의 선택지에서 사라졌다. 

일단 선택지를 최대한 넓혀 놓은 상황이다.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크 마이냥(AC밀란) 등도 후보군이다.  그러나 헨더슨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자국 선수 출전 규정인 홈 그로운까지 충족한다.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는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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