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경기 연속 홈런, 팀 4연패 끊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인터리그에 강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팀의 4연패를 끊는 데 앞장섰다.
강정호는 5일(한국 시간) PNC 파크에서 벌어진 인터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2회 말 욜리스 차신으로부터 시즌 8호 홈런으로 타점 21개째를 기록했다. 몸에 맞는 볼과 볼넷 1개를 골라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피츠버그는 3-3 동점을 이룬 7회 그레고리 폴랑코의 9호 홈런과 집중 4안타에 실책을 묶어 5득점하며 8-7로 이겨 4연패에서 벗어났다.
강정호는 인터리그에서만 최근 10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 갔다. 인터리그 통산 타율 0.415(41타수 17안타) 홈런 5개 타점 7개를 작성했다. 강정호는 홈에서도 강했다. 올 시즌 홈 10경기에서 30타수 10안타 타율 0.333를 유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PNC 파크 78경기에서도 246타수 77안타 0.313를 기록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선발투수 제프 락이 콜 캘훈과 세인 로빈슨에게 홈런 2개를 허용했으나 7안타를 산발로 처리하며 3실점해 승리투수가 됐다. 피츠버그는 8-3으로 앞선 8회 초 믿었던 셋업맨 토니 왓슨이 난조를 보이며 3안타 3실점, 이어 등판한 네프탈리 펠리츠마저 추가 실점으로 7-8까지 쫓겼다. 9회 마무리 마크 멜란슨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1점 차 승리를 굳히며 연패를 벗어날 수 있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