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김하성·에드먼 나란히 첫 안타 신고…감 잡고 한국행 준비, WBC 완전체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김한림 영상기자]
시범경기 첫날 첫 타석에서 1사 만루 기회를 놓쳤던 김하성이 두 번째 경기에서 바로 감을 잡았습니다.
김하성은 27일 애리조나와 시범경기에 6번타자 2루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를 18-6으로 크게 꺾었습니다. 2회 무려 9점을 몰아쳤는데, 김하성이 이 빅이닝에 앞장섰습니다.
김하성은 무사 1루에서 토미 헨리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날려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김하성의 올해 시범경기 첫 안타였습니다.
샌디에이고의 타자일순에도 이닝은 끝나지 않았고, 김하성은 돌아온 2회 1사 2, 3루 기회에서 2타점 좌전 적시타로 점수를 9점 차까지 벌렸습니다.
2회에만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3회말 볼넷을 추가하며 만루 기회를 이끌었습니다. 김하성은 4회말 삼진을 끝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한국계 메이저리거로는 최초로 한국 대표팀에 뽑힌 토미 에드먼도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과 에드먼은 WBC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나란히 안타를 신고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두 선수는 1일 한국에 도착해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