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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스' 곽빈 "선배들에게 다 물어보고 있는데…" [스포츠타임]

작성일: 2023.02.28 11:45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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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중인 곽빈 ⓒ스포티비뉴스DB
▲ 인터뷰 중인 곽빈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투손(미국), 박진영 영상기자] "선배들이 다 야구 잘하는 사람들이라 같이 있으면 재밌고 하나 하나씩 다 물어보고 있어요."

오랜 기간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두산 뉴에이스' 곽빈. 이제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에이스가 되기 위해 스스로 컨트롤 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곽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열린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3회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타자들을 돌려보냈다. 투구수 부족으로 더 상대한 두 타자도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에 이강철 감독은 "곽빈이 MVP다. 생각했던 대로 구위도 올라와있고 변화구도 가끔 커브나 슬라이더 체인지업 많이 구사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너무 빨리 올라왔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곽빈은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컨디션은 좋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아질 거로 생각하고 있다. 호주에서도 많이 던졌고 그 전에 시즌 때도 비시즌 때도 많이 던졌다."라며 컨디션 유지에 힘쓸 것을 다졌다.

그러나 지난 25일 kt와의 평가전에서는 대표팀 동료들을 상대로 2이닝 동안 2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다운될 일이 아니다. "대표팀 동료들이 다 마인드가 좋더라. 나도 그런 것들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컨트롤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곽빈의 WBC 각오는 조금 남달랐다. 곽빈의 인터뷰 영상은 스포티비뉴스의 스포츠타임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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